033 매거진 Vol.1 강릉
033매거진: 강원의 라이프스타일이 궁금한 사람들에게,033 매거진의 창간호에는 우리가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도시, 강릉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강릉에서 나고 자란 제게 이 도시를 이야기하는 매거진을 만드는 일은 재미있는 일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책임을 느끼게 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강릉의 도시 이미지에는 바다와 산을 비롯한 자연, 커피 문화 그리고 최근

033매거진: 강원의 라이프스타일이 궁금한 사람들에게,
033 매거진의 창간호에는 우리가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도시, 강릉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강릉에서 나고 자란 제게 이 도시를 이야기하는 매거진을 만드는 일은 재미있는 일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책임을 느끼게 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강릉의 도시 이미지에는 바다와 산을 비롯한 자연, 커피 문화 그리고 최근들어 생겨난 지역 음식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강릉에 방문하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지만, 도시의 재미있는 이야기와 스토리가 조명 받기보다는 그저 먹고 사진 찍고 훌쩍 떠나버리는, ‘스쳐가는 동네’가 되는 것 이 아쉬웠습니다. 「033 강릉」을 통해 강릉을 경험하는 여행자들이 도시의 자연과 유산을 조금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도시는 변화합니다. 10년 전, 20년 전 강릉의 모습은 지금과는 매우 다릅니다. 도시를 구성하고 있는 사람, 문화 그리고 제반시설들도 많은 변화를 겪었습니다. 오랜 역사를 가진 문화들을 그동안 잘 지켜온 것이 강릉시민들의 역할이었다면 이제는 강릉이 가진 이야기들을 잘 편집하고 보여주는 것이 중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저는 2019년 강릉에서 개성있는 사람들이 모여 새로운 문화와 골목들을 만드는 모습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고 있습니다. 「033 강릉」을 통해 오늘의 강릉을 이해하고 내일의 강릉을 기대합니다.









참여
발행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발행인 한종호
편집장 김지우
편집 디자인 김하은
사진 진명근
에디터 강현선, 곽재원, 최성우, 이창석, 박은희
Gallery
프로젝트 갤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