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결을 만드는 사람들]먹고, 쉬고, 일하라(?)- 7월 '파도타기'

20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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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일하는 와중에, 더웨이브컴퍼니 팀원들은 더 잘 (많이) 일하기 위해 한 달에 한 번, 딴짓하는 시간 '파도타기'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7월의 파도타기는 백나영 디자이너의 기획으로 포남동의 아늑한 파티룸을 빌려 점심을 겸한 간식을 만들어 먹고, 영화를 보고, 보드게임을 했어요.

 

7월 파도타기를 기획한 백나영 디자이너. 영화 보면서 먹을 카나페용 토핑을 만드는 중입니다.

정성기 디자이너(왼쪽)와 이창석 디렉터는 열심히 썰고

한승희 디렉터는 열심히 휘저었습니다 - 무엇을?

이날의 메인 메뉴, 떡볶이를! (맛있는 건 크게 본다)


떡볶이가 등장했으니 빠질 수 없는 조력자도 나와줘야죠-

김하은 디자이너가 집에서 직접 싸온 김밥과 유부초밥! 한승희 디렉터를 위해 특별히 비건(vegan) 버전으로 만들어왔어요(감동).
와사비 간장까지 준비해오는 섬세함...

심지어 예쁘기까지 함.

분식에 잘 어울리는 오*씨와 보리발효음료(?)로 짠 -


배를 든든히 채운 다음엔 카나페를 한 상 차려두고서

 루미큐브도 하고,

탁구도 치며 즐거운 시간을... (물론 그 와중에 급한 업무를 처리하는 팀원-오른쪽, 김현수 디렉터-도 있었습니다..허허...)


그리고 백나영 디렉터가 고른 영화 <유전>을 봤어요. 엄, 음... 무서운 건 작게 봅시다. 뜱.


(급 떡볶이 사진으로 마무리) 함께 맛있는 것 만들어 먹고, 영화 보고, 게임하고 -


소소한 일이지만 막상 누군가 주도해서 일정을 잡고 프로그램을 '기획'하지 않으면 만들어지지 않는 시간이에요. 더웨이브컴퍼니 팀원들이 촘촘한 업무 일정을 쪼개서라도 한 달에 한 번 '파도타기'를 이어가는 이유입니다. 다음 달에도 우리는 각종 마감에 쫓기는 와중에 짬을 내서 먹고, 놀고, 쉬어갈 겁니다. Eat, play, work!



글= 한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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